저희 매장은 일본에서 가장 싸게 야구용품을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야구용품을 사고 팔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역시 글러브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는 역시 미즈노입니다.
시장 점유율 70 %를 차지하고 있으며 역시 저희 매장에도 미즈노의 재고가 많습니다.
신제품, 미사용 중고 제품, 중고 제품 등 다양한 제조업체의 제품이 모여 있다는 점이 다른 가게들과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즈노, 제트, 아식스, SSK, 롤링스를 비롯하여 최근 인기가 많은 언더아머, 데상트, 하타케야마, 타마자와, 짐스, 하이골드 나이키, 자낙스 등. 레어 제품들이 모여 있습니다.

글러브뿐만 아니라 배트도 다양한 업체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배트의 경우 연식, 경식보다는 소재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하고 있습니다.
대나무를 비롯한 목재, 미즈노 비욘드 맥스에서 사용되는 FRP, 두랄루민, 카본 등 자신의 능력과 목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연습용 배트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글러브와 마찬가지로 미즈노, 제트, 아식스, SSK, 롤링스, 언더아머, 데상트 , 하타케야마, 타마자와, 짐스, 하이 골드, 자낙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희 매장에서도 인터넷 판매를 준비 중이기에 모순이 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만, 야구용품의 구매에 있어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구입은 그다지 추천 하지 않는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중고 매입 시 전국에서 가장 많이 모이는 것이 스파이크 슈즈입니다. 그 이유는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입니다. 미세하게 발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고 바닥에 금속이 붙어 있어 길을 들이고 싶어도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사이즈의 미세한 차이가 시합 중 부상으로 연결된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때문에 미사용 제품이나 신제품에 가까운 중고 제품이 가장 많이 매입이 됩니다.
저희 매장 또한 전체 상품 중 스파이크 슈즈의 비중이 많아질 경우 전체 상품 구성이 다양해지지 않으므로 싼 값에 매입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스파이크 슈즈는 반드시 신어보고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장비 구입에 있어 가장 돈이 많이 드는 포지션은 역시 포수라 할 수 있습니다.
1루수를 하다가 포수로 포지션이 바뀌는 경우, 경제적으로도 타격이 큽니다.
1루수는 글러브 1개만 있으면 되지만 포수의 경우, 미트를 비롯한 여러 장비를 구비하는 것이 매우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큐지 선생님이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야구로 예를 들자면 9회말 위기의 순간에 등장하는 믿음직한 마무리 투수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저희 매장은 포수 마스크를 비롯하여 헬멧 보호장비까지 다양한 제품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배팅 헬멧(좌, 우 타자) 또한 취급하고 있습니다.
볼의 경우, 연식과 경식 모두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다량 취급하고 있으며 가격대는 100엔부터 다양합니다.
또한 수비수용 글러브, 배팅 장갑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장에는 신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원가의 절반 이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단 매장에 방문하시어 직접 보고 착용해 보면서 천천히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